라정찬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 이사장은 지난 8월 21일,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했다.

라정찬 이사장은 ‘과학자의 미래(재생의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업특강에서 과학자라는 직업, 우리나라의 재생의학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관해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재생의학에 대한 궁금증의 푸는 시간을 가졌다.

베데스다병원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효(孝) 섬김대잔치’, ‘건강강좌’, ‘직업특강’ 등 많은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100일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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