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전분기 인력 신고현황 적용…한시적으로 국한할 것”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릭스EH 특허 등록           오페브, 간질성 폐질환자 폐기능 감소 지연 효능 추가           코로나19 확진 100명 넘어섰다           아주대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해제           한양대병원, 응급실 및 외래진료실 폐쇄 조치 해제           가천대 길병원, 독립건물 호흡기안심진료소 운영           지역사회 전파 … 진단검사 가능 기관 확대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20일 코로나 3법 통과           아주대병원 응급실, 20일 임시 폐쇄
2020.2.20 목 17:43
> 정책
     
사망전 707일 요양병원·요양원서 보내
김승희 의원 공개, 1인당 진료비는 5049만 원 … 본인부담금은 864만 원
2019년 08월 16일 (금) 09:56:53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김승희 의원

노인이 사망하기 전 10년간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평균 707일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65세 이상 사망자 중 시도별 요양병원·요양원 평균 재원기간 현황’ 자료를 토대로 2018년도 전국에서 사망한 65세 이상 노인 13만 1802명을 추적·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2017년 661일 대비 1개월 반 이상이 증가한 셈이며, 2016년과 2017년 자료와 비교했을 때 1인당 평균 입원 일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증가폭에 있어 68일에서 46일로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노인 1명이 사망 전 10년 동안 입원한 일수는 요양병원이 평균 460일, 요양원은 904일이었다. 2017년 노인이 요양병원에 436일, 요양원에 839일 입원한 것에 비해 2018년에는 요양병원에 24일, 요양원에 65일 더 오래 입원했다.

1인당 평균 총 진료비 5049만 원 중 1인당 평균 본인부담금은 864만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약 17%를 부담했다.

사망 전 10년 간 와병생활을 한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비 및 요양비는 총 6조 5966억 원으로, 1인당 평균 총 진료비는 약 5000만 원이었다. 2017년 대비 총 진료비는 약 9840억 원, 1인당 평균 총 진료비는 424만원 늘어 9%의 증가율을 보였다.

총 진료비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비용은 5조 4573억 원으로, 전년대비 총 8156억 원이 증가했다. 1인당 평균 공단 부담 비용은 4140만원으로 전년대비 352만원 증가했다.

김승희 의원은 “요양시설 이용기간과 진료비용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이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불러오고 요양시설 이용이 더 시급한 국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