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은 12일 본관 6층 45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확대, 총 98병상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백병원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본관 7층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6층 병동추가로 1인실 4개, 3인실 3개, 4인실 20개, 5인실 1개 등 총 98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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