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충남대병원 팀장, ‘진료정보교류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건산업진흥원, ‘올해의 의료관광 목적지’ ‧ ‘우수 웹사이트’ 부문 수상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충남대병원 윤선진 간호사, 생물테러감염법 대응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명지성모병원, 어려운 이웃 위해 라면 100박스 전달           서울대병원,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대병원, 10일 척추협착증 건강강좌           젬백스, 미국서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           캄보디아 선천성 심장병 환아 3명, 충남대병원서 희망 찾다           박인숙 의원, 6일 ‘한국의료 진단 및 발전방향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2019.12.5 목 16:56
> 병원
     
건양대병원, ‘아프리카 레소토’에서 의료봉사
신경과 나상준 교수 등 10여 명 7-14일 활동 … 인류애 실천
2019년 07월 11일 (목) 09:47:2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건양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단이 아프리카 레소토 출국에 앞서 6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우회(기독교 신자 모임) 회원으로 구성된 건양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단이 올해도 아프리카 레소토 지역을 찾았다. 지난해 의료봉사 활동 당시 “다시 찾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7일부터 14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해외 의료봉사에는 신경과 나상준 교수와 심장내과 김기홍 교수, 안과 장영석 교수를 비롯한 병원 교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 이 지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인들에게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아프리카 레소토 지역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의료 환경에 처해있다.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하루를 꼬박 걸어야 겨우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조차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봉사단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몰려드는 환자들을 일일이 진찰하며 투약 및 각종 시술, 예방접종 등을 실시했다.

결핵 확진 환자 및 의심 환자들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두통이나 복통, 감기 등 약을 복용하면 쉽게 나을 수 있는 경증 환자들도 많은데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현지 봉사단은 전했다.

나상준 교수는 “우리가 갖고 있는 의료 기술을 어려운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봉사를 적극 실시해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를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