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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셀, 베트남에 260만 달러 수출
‘Smart M-Cell 2’ 줄기세포 분리시스템과 교육 등 제공
2019년 07월 10일 (수) 08:58:34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미라셀㈜이 베트남 의료계 진출에 성공했다.

미라셀은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HANDILAND,JSC와 Cellpia Stem Cell Global Platform 줄기세포 특화 클리닉 체인화, Stem Cell 분리기기 및 키트 Smart M-Cell 2 공급, Cellpia 줄기세포 화장품 수출 등을 통해 약 26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말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청이 주관하여 지원한 베트남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을 시작으로 한 달여 만에 수출계약이 이루어 졌다.

미라셀(대표이사 신현순)은 순수 국내기술로 독자적인 줄기세포 분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혈액 및 골수로부터 줄기세포를 분리, 농축해 다양한 영역의 세포 시술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재생의료분야에 ‘Cellpia Stem Cell Global Platform’이란 기치 아래 줄기세포분리 시스템 제공과 교육 등을 통해 줄기세포 특화 시술 영역 확대와 협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베트남 수출계약은 줄기세포 연구 및 개발투자와 시술을 통한 안전성 확보 등을 통한 해외 진출의 첫 신호탄이다.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안전한 줄기세포 특화 브랜드인 ‘Cellpia’라는 이름의 Stem Cell Specialized Clinic이 설립되고 미라셀은 독보적인 Stem Cell Solution 제공, 시술 교육, 마케팅 및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의사들이 함께 기술교류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에 제공되는 Smart M-Cell 2는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됐고 ▲성분별 분리추출이 용이한 디캔팅 키트 ▲분리추출이 용이한 원심분리용기 ▲원심분리기용 스윙로터 어셈블리 ▲이중파장 피부치료용 레이저 장치 등 5건에 대해 기술특허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역시 이번 수출계약에 포함됐다. ‘Cellpia Cosmetic’이란 브랜드의 앰플, Blanc Booster, Maskpack, Sunblack, 크림, BB크림, 핸드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이 수출품목에 포함됐다.

미라셀 신현순 대표이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의료시장에서 트렌드 변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맞물려 의료시장과 재생의료 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추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의료인들인 미래 첨단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협업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두바이, 요르단, 중앙아시아, 필리핀 등 세계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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