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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심도자검사 6만명 돌파
2019년 06월 18일 (화) 09:39:48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심도자 검사 환자 6만 명을 돌파했다.

개원후 9년인 2003년 7월 심도자 검사 환자 1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07년 5월 2만 명, 2010년 8월 3만 명, 2013년 5월 4만 명, 2016년 6월 5만 명에 이어 2019년 4월 6만 명을 넘어선 것.

환자 6만 명의 심도자는 △관상동맥 조영술 5만4037건 △관상동맥협착 스텐트 및 풍선 확장술 3만8250건 △관상동맥 혈류 및 압력측정검사 3171건 △관상동맥 혈관 내 초음파검사 6760건 △말초혈관 스텐트 및 풍선 확장 성형술 793건 △판막협착증 풍선 확장 성형술 185건 △ 동맥관 개존증 및 심방 주격 결손증 폐색술 243건 △부정맥 전기생리검사 2171건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1792건 △영구적 인공심박동기 시술 808건 △ 경피적 대동맥판막성형술 8건 △기타 7323건을 검사했으며, 총 검사 건수는 11만5541건이었다.

병원은 14일 “매년 평균 3330여 명의 환자에게 5000여 건의 검사를 시행했다”며, “특히 중재시술팀의 관상동맥 협착시술과 부정맥치료술의 성공률이 각각 99%를 넘어 시술 성공률과 안전성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스텐트 시술의 경우, 고난이도의 시술을 요하는 경우 등은 혈관내 초음파검사(intravascular ultrasound), OCT(optical coherence tomography), VH(virtual histology)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한 혈관내 영상검사를 실시해 협착된 혈관 내 보다 정밀한 형태학적 자료를 확인하여 각 환자에게 최선의 중재시술을 했다.

이외에도 복잡한 관동맥 협착질환은 한가지 치료법 만을 고집하지 않고 중재시술과 수술적 요법, 약물치료 등을 병합하여 치료함으로써 수술 등으로 인한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치료효과는 높였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응급시술팀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시술팀은 Hot-Line과 함께 24시간 365일 응급 중재시술이 필요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 및 인근 지역 병의원에서 전원되는 중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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