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 추석 연휴 필리핀에서 의료봉사 실시           식약처 과장급 2명 승진인사(17일자)           한국 헬리코박터 연구 세계에서 주목           미국서 검출된 잔탁 NDMA 한국선 검출 안돼           제1호 치매안심병원 ‘경북도립요양병원’ 지정           전주시, 16일부터 한달간 통합돌봄상황실 운영           국립암센터 임금협상 타결, 17일부터 정상 진료           신경정신의학회, 27일 ‘팩트체크, 아이 정신건강’ 출판 기념회           충남대병원, 19일 장애인연주단 창단 업무협약 체결식           박동춘 교수, ‘자궁경부암 원스텝 치료 프로세스’ 선정
2019.9.16 월 20:02
> 정책
     
6개월간 국민 12명중 1명 프로포폴 사용
식약처, ‘마역류 안전사용’ 서한 처방의사에 발송
2019년 06월 12일 (수) 10:45:41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프로포폴을 한번이라도 처방받아 사용한 환자는 433만명으로 나타났다.

국민 12명 중 1명(전체 국민의 8.4%)이 사용했으며, 의료용 마약류 사용 전체 환자(1190만명)의 36% 수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2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각종 수술 및 건강검진 등에 사용되고 있는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향정신성의약품) 처방‧투약 정보를 분석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을 처방의사에게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취급된 493만 건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해 프로포폴 처방정보를 의사별로 분석한 것.

이에 따르면 성별로는 여성(54%)이, 연령대별로는 40대(27%)가 가장 많았으며, 질병(처치)별로는 사용량 기준으로 건강검진 등 검사(20%), 위‧장관 질환(19%) 외에도 기타 건강관리(14%)나 마취가 필요한 각종 처치에 많이 사용했다.

식약처는 “분석은 ▲프로포폴 처방 환자수 ▲사용 주요질병 ▲환자정보 식별비율 ▲투약량 상위 200명 해당 환자수 등으로 의사가 본인의 프로포폴 처방‧투약 내역을 확인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며, “투약량 상위 환자의 재방문 주기, 투약환자의 방문 의료기관 통계 등 처방 의사가 진료한 환자집단의 의료기관 방문 패턴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사별 처방분석 정보 외에도 대상 기간 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처방받은 ‘전체 의료용 마약류’ 및 ‘프로포폴’ 분석 통계도 서한을 통해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