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혈액으로 ‘다운증후군’ 판별 가능           ‘한국 국민연금제도 배우러 왔어요!’           이진경 박사, 유엔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 부의장 선출           출산 전 이사 시 출산지원금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에 선정           중국 국제의료교류 시찰단 40명 명지성모병원 방문           정병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TITAN 임상연구 학술지 NEJM 게재           제31차 국제방역대회 9월 대전서 열린다           환자중심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하자           윤일규 의원, ‘치명적인 폐동맥고혈압 조기 발견’ 토론회 개최
2019.6.18 화 15:44
> 단체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장려를 위한 간담회’ 성료
대한암협회의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실태 조사’ 결과 발표 통해 암 생존자의 상황과 입장 이해
2019년 06월 11일 (화) 10:19:35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무엇보다 회사 동료들의 응원과 분위기가 나를 힘 나게 해요. 암 생존자의 긍정적인 마음과 함께 유연한 회사 제도와 인간적인 일터 분위기가 갖춰진다면 더 많은 암 생존자들이 사회로 복귀할 거에요” 유방암 치료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장현주 씨는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장려를 위한 간담회’에서 생생한 경험담을 발표했다.

대한암협회와 국립암센터는 지난 10일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장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간담회는 대한암협회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암 생존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하는 '리셋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암 치료 후 경제 활동에 복귀하거나 치료와 경제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암 생존자들이 겪는 여러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 및 차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대한암협회장이자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노동영 회장은 “암 생존자들과 더불어 사는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가장 먼저 암 생존자들의 상황과 입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장인 이은숙 원장은 “2년 연속 대한암협회와 개최하는 암 생존자를 위한 행사를 통해 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이 높아졌으며, 특히 올해는 암 생존자 주간을 맞이하여 대한암협회, 윤일규의원실, 국립암센터가 손잡고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암 생존자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사회에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은 "지금까지 암 생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거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간담회가 정말 뜻 깊고 감사하다. 그러나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정책으로 구현되어야만 암 생존자들의 사회 복귀가 활성화될 수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1명의 의사로서, 암 생존자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