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회장 이인수) 회장 배 제35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 이충현 구로제일의원 원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구로구의사회는 지난 9일 신라CC에서 골프 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대회 전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이충현(구로제일의원) ▲메달리스트=김성목(김성목내과의원) ▲준우승=황진영(바른정형외과의원) ▲3등=김교웅(구로정형외과의원) ▲장타상=김원석(연세드림이비인후과의원) ▲근접상=정우제(정내과의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