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좋은병원들(좋은문화, 좋은삼선,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31일 저녁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재단 내 간호사 250여명(최소근무자 제외)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이하여 재단 및 병원 간호사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해,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국제간호사협의회(ICN) 각국 대표자 회의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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