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재연구소장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줄기세포’를 표방하고 있는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대표 신현순)이 최근 줄기세포연구소 소장에 이신재 박사(예방의학 전문의)를 영입했다.

일반적으로 줄기세포 업계는 대부분 연구소장을에 수의사를 선임하고 있는데 미라셀(주)은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출신 이신재 의학박사를 영입했다.

이신재 박사는 줄기세포 특화의원인 셀피아에서 실질적인 줄기세포 치료를 해 본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연구개발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

미라셀 신현순 대표는 “이신재 연구소장의 영입을 계기로 최근 많은 임상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 및 연구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신재 연구소장(의학박사 전문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전공의 과정을 졸업했으며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를 수료했으며 △대한의학회 의료정보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춘천정신보건센터장 △보건복지부 역학조사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수상은 △역학조사관 직무 관련 보건복지부장관상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관련 서울시장 표창장 등을 받았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성장의학 전문의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회원 △대한지방흡입학회 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 △대한밸랜스학회 회원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정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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