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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소책자와 기념품 제공하고 다양한 상담활동 펼쳐
2019년 05월 18일 (토) 08:20:49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지난 16일,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호스피스완화 의료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성 통증에 대한 의료진과 일반인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통증으로 고통 받는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시키고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소책자, 기념품 등을 제공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으며 간호부, 원목실, 사회사업실, 호스피스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 했다.

암환자 중 80%가 통증을 느끼고, 이중 절반 이상이 적절한 통증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통제를 자주 사용하면 중독되기 쉽거나 효과가 없을 것 같다', '통증이 더 심해질 경우를 대비해 진통제를 아껴야 한다'는 등 통증 조절에 대한 환자들의 오해는 통증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는 요인 중 하나다.

고신대병원의 캠페인은 "통증 참지 말고 말씀 하세요"를 주제로 통증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진통제로도 통증조절이 어렵다면?, 아픈 것을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통증은 어떻게 생기는 것인가? 등을 문답식과 OX 퀴즈의 방식으로 외래 및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행사를 기획한 최종순 호스피스 전담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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