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라오스에서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 운영           식약처 과장급 인사(22일자)           분당서울대병원-교보생명–서울대학교, ‘지능정보기술 활성화’ 업무협약           강호동, 이수근 감짝 방문으로 "환호성" 가득           식약처, 엠지 제품 수액주사제 4개 제조번호 판매중지 조치           1등급 의료기기 112개 기준규격 생긴다           연명의료수가 시범사업 2020년 말까지 연장           대원제약 등 발사르탄 관련 69개사에 21억원 손해배상 청구           최종순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2019 등재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9.7.19 금 17:22
> 정책
     
둘째낳기 꿈도 못 꿔요 ... ‘업무수행’ 등 불이익 없어야
자유한국당 ‘아잘특’, 13일 저출산극복 현장간담회 … 저녁 프로그램도 필요
2019년 05월 15일 (수) 18:56:4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자유한국당 ‘아이잘키우기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3일 서초모자보건지소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산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복직한 이후에는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저녁시간대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면 좋겠다, 첫째보다는 둘째를 낳기가 더 어렵다, 둘째를 낳을 경우 직장에서 업무 수행이나 승진 등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자유한국당 ‘아이잘키우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종필) 소속 위원들이 13일 서초모자보건지소를 방문, 저출산 극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초모자보건지소는 임신, 출산, 육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기관으로, 건립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헌재 서초구 보건소장과 만1세 미만의 영아를 둔 엄마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지소의 역할이 매우 유용했으며 ‘산후도우미’ 지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복직 전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려 할 경우 국·공립 시설들은 대기가 너무 길다, 국·공립 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 긴급히 필요해 돌보미를 요청할 경우 쉽게 돌보미가 파견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의 산후도우미 사업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서울시 사업으로 확대됐다”면서, “서초구의 경우 일반적인 아이돌보미 뿐 아니라, 긴급할 때 돌보미를 요청하는 ‘119 아이돌보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송희경 국회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총괄할 인구처 등의 컨트롤 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신보라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임신과 출산 및 복직을 앞둔 직장인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정부 정책 변화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음재(부천원미갑), 김기윤(광명을) 위원장은 “부천, 광명에도 이런 시설이 꼭 필요하다, 건립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윤종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이 지난 해 0.98명으로 OECD 기준 초저출산국가(1.3명 이하) 중에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잘 들었고, 법·제도 개선이나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챙기겠다”고 인사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