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최희영 작가 초대전 개최           대동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2회 연속 인증 획득           경상대병원, 제12회 수산업 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           부산시간호사회, ‘병원간호인력 취업박람회’ 개최           좋은강안병원, 부산시와 감염병 위기대응 MOU 체결           좋은삼선병원, 개원 24주년 기념 건강교실 개최           고신대복음병원,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 실시           대전선병원 간호국,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활동 펼쳐           법원, 병원 의사.직원 폭력범에 '접근금지' 처분
2019.5.19 일 20:30
> 단체
     
의협, 의료기관 인증 대상 확대 '반대'
의료기관 운영 고충으로 부작용만 양산
2019년 05월 15일 (수) 16:51:06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기관 인증 대상을 현행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대하는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기관 운영 고충과 그로 인한 환자 피해만 가중시킬 수 있다며, 반대했다.

의협은 현행 의료법상 명시된 의료기관 인증제도가 도입된 지 8년이 지났으나, 저조한 의료기관의 참여율 및 낮은 인지도 등의 한계는 사실상 정상적인 의료기관 운영을 불가능하게 하는 과중한 행정적 부담과 적정 인력의 부재 등에 기인한 것으로써 현재의 제도 하에서 인증대상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인증평가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더 많은 부작용만 양산할 개연성이 높다며, 현실적인 인증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특수법인 전환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기준 정립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예산추계 등이 부족한 실정으로 그 목적이 불분명하므로 개정 실익이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설사 인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일선 의료기관의 적은 인력으로는 현행 인증제도에서 요구하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보증하기 어렵다며, 개정안에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