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직원인권보호헌장’ 선포           최대집 의협 회장, 투쟁현장에 복귀           '의료기관 평가', 간호사 업무 과중으로 실효성 의문           한양대병원,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충남대병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프로젝트 성료           대구동산병원, ‘성장과 소아알레르기질환’ 건강강좌 개최           전재기 박사, ‘오.예.’ 가곡집 1집 펴내           장준화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 별세           대개협, 산부인과의사 구속 2심 판결 바로잡아야
2019.7.16 화 18:13
> 병원
     
서울의료원, 산불 이재민 긴급 의료지원 나서
강릉시 옥계면 일대 거주시설에 진료봉사단 파견
2019년 04월 18일 (목) 14:25:53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서울의료원(의료원장 김민기)이 지난 1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 이재민 임시 거주 시설 5개소에 나눔 진료봉사단을 파견,대형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의료지원에 나섰다.

서울의료원은 전문의 등 의료진 포함 10여명으로 이루어진 긴급 의료지원단을 급파해 지난 대형 산불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산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의료지원단은 임시 거주 시설 내 증상을 호소하는 21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시행했으며, 약 처방과 함께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여 증상에 맞춘 진단과 치료를 현장에서 제공했다. 또한 공동생활로 인한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 개인 위생용품 등의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서울의료원은 진료대상 주민들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를 토대로 위험대상자에 대해 의사소견서를 추가 발급하고 인근 지역병원과 협조하여 주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며, 강원도 내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가 지원 방향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김민기 의료원장은 “이번 긴급 의료지원 활동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연대와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면서 “앞으로 국가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기반 의료 안전망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실화 할 수 있는 체계를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