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KOLAS 인정범위 110개로 확대           손덕현 요양병원협회장, 산불 이재민돕기성금 2492만원 전달           고대 안암병원, ‘제 10회 장기이식인의 날’ 행사 성료           김일환 교수, 美 레이저의학회 최우수 연제상           게르베코리아, 나무심기 봉사활동 성료           핫한 분석 ‘시퀀싱’ 의료기술 진화 이끈다           창업기업·벤처캐피탈 네트워킹 열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인권 경영’ 선언           성인 감염병 52.7% 증가…성인예방접종 ‘필수’           국산 수술로봇 첫 수술 ‘물꼬’
2019.4.23 화 17:07
> 제약
     
다발골수종 신약 후보물질 ‘DREAMM-1’, PFS 12개월 연장
환자의 60% 전체치료반응율에 도달…2017년 보다 무진행생존기간 7.9개월 상승
2019년 04월 15일 (월) 10:29:40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정 환자를 대상으로 한 ‘DREAMM-1’ 연구에서 항 B세포 성숙화 항원 항체-약물 결합체 ‘GSK2857916’의 무진행생존기간이 지난 2017년보다 7.9개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GSK2857916을 투여 받은 환자의 60%가 전체치료반응률(ORR)에 도달했다.

이번 전체치료반응률은 1년 이상 추적 관찰됐으며 2017년에 발표된 중간 분석 비율과 동등하게 나타나, 치료제의 잠재적 유효성과 더불어 치료반응의 지속성과 반응깊이가 입증됐다.

1년 추적관찰 기간 중 완전반응(CR)을 보인 환자 수는 15%였고,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12개월로 2017년 보고된 7.9개월 보다 높았으며 이번 데이터의 반응 기간 중앙값은 14.3개월이었다.

GSK의 최고 과학 책임자이자 R&D부문 사장인 할 바론 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며, 다발골수종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뜻 깊은 데이터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GSK는 이 잠재 신약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승인신청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REAMM-1 연구 Part 2에는 BCMA 발현 정도에 관계없이 총 35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항-CD38 단일클론항체 다라투무맙으로 치료 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의 ORR은 71%였으며, PFS 중앙값은 15.7개월이었다.

다발골수종연구재단 이사장 및 CEO인 폴 기우스티는 “다발골수종은 재발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우리 재단은 환자들을 위한 치료 기술의 발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올해 안에 추가적인 데이터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