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병원장 백운기)은 지난 3월 25일부터 2층 전병동을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백운기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척추⦁관절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고 빠른 회복을 도울뿐더러, 생활편의성을 보장해주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분들의 만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강서구 김포공항내 국제선과 국내선 사이에 위치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여 많은 외국인 환자가 찾는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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