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KOLAS 인정범위 110개로 확대           손덕현 요양병원협회장, 산불 이재민돕기성금 2492만원 전달           고대 안암병원, ‘제 10회 장기이식인의 날’ 행사 성료           김일환 교수, 美 레이저의학회 최우수 연제상           게르베코리아, 나무심기 봉사활동 성료           핫한 분석 ‘시퀀싱’ 의료기술 진화 이끈다           창업기업·벤처캐피탈 네트워킹 열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인권 경영’ 선언           성인 감염병 52.7% 증가…성인예방접종 ‘필수’           국산 수술로봇 첫 수술 ‘물꼬’
2019.4.23 화 17:07
> 신간안내
     
조경임 교수, ‘내 심장 사용법’ 출간
심장 중심 생활 통해 우울에서 벗어나는 방법 제시
2019년 04월 07일 (일) 20:19:23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조경임 교수가 심장 건강 정보를 담은 책 '내 심장 사용법'펴 냈다.

이 책은 한시도 쉬지 못하고 뇌 중심의 생활에서 심장 중심의 생활을 통해 막연한 불안과 걱정, 우울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했다.

조 교수는 나쁜 생각만으로도 심장은 상처를 받는다며, “고장 난 심장 튼튼하게 만들기 10계명을 통해 감정중심의 생활에서 우리, 함께 건강한 세상까지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구체적인 생활 지침서를 제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삶의 중심을 뇌에서 심장으로 바뀌라고 전제하며 급증하는 심장병은 심장을 희생시킨 채 오직 뇌를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심장은 기분이 좋으면 두근두근 설레고 화가 나면 뜨거워진다. 아프면 쪼여들고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총 맞은 것처럼 가슴이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곧 자신의 생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일이고, 동시에 내 마음을 기분 좋게 해야 하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인간관계 회복, 균형을 통한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의사가 된 후 환자들을 대할 때 진단에만 초점을 맞추었다고 자성하며, 그 사람의 질곡된 인생과 상처를 보듬어 안는 것 또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한다.

조 교수는 슬퍼하지 않고, 참지 않고, 내 심장과 함께 달린다면 행복한 습관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심혈관 질환의 유발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성격이 급하고 공격적인 이른바 '타입 A형'의 성격은 심장질환과 관계가 깊기 때문에 평소 명상이나 요가로 심리를 잘 다스리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라고 조언한다.

한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