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조망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4월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에서다.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는 질병치료뿐만 아니라 신약후보 발굴, 약물의 안전성, 약물 탐색 등에도 활용돼 의약품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4월18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세포치료연구에 적용되는 최신 첨단기술’ 세션에서는 첨단 줄기세포 기술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세포치료 전략과 가능성을 살핀다.

이 세션에서는 새로운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오가노이드(Organoid) 의약품과 체세포 핵 이식(SCNT)을 통한 다분화능 줄기세포 활용, 면역치료제개발 등의 주제가 논의된다.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한 최신 세포치료 연구’ 세션은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글로벌 마케팅 및 트랜드를 분석하고, 제대혈을 이용한 뇌성마비 치료사례와 유전자 교정을 통한 루게릭병(ALS) 치료 등 난치성 질환 치료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 기술의 최신 연구결과와 상용화 가능성에 대해 조망한다.

4월19일에는 ‘유전자 교정 치료의 임상 적용 한계 극복의 새로운 지평’ 세션이 운영된다. 유전자치료 전망과 유전자 교정 기술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바늘이 없는 주사 시스템을 이용한 유전자나 백신 전달, 유전자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 니들기술 등이 소개된다.

‘재생의료와 의료혁신’ 세션에서는 재생의료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동향, 그리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진흥원은 “세포유전자 치료 기술은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며 “바이오코리아 2019를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국내외 현 주소를 확인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치료기술 시장적용 방안 등이 논의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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