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코리아 개막식 전경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학술대회 ‘Medical Korea 2019’가 14-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국내외 60여 명(해외 17개국 3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다가올 미래의 발견(Global Healthcare Discover the Next)’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료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 신기술기반 의료서비스를 논의했다.

   
▲ 개회사하는 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 축사하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 메디컬코리아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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