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없는 경찰의 진료기록부 요구 거부하라           대전협, 수련병원 전공의 노조 지부 설립 추진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권이혁 전 장관 선정           유방암 인식 개선위해 ‘5000 핑크’ 빛났다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 부여는 명백한 특혜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인천 서구청에서 의료봉사활동           서울여성병원, 임신.육아 토크 콘서트 개최           인플루엔자 3월 다시 소폭 증가           이광석‧정병하 교수팀, 유럽 비뇨기과학회 우수 포스터상           하반기부터 입원환자 신분증 확인한다
2019.3.25 월 18:43
> 병원
     
아주대의료원, 최근 기술이전 계약 3건 성사
2019년 03월 14일 (목) 16:41:2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양시영, 박래웅, 홍지만 교수

아주대의료원이 최근 3건의 기술이전계약을 잇달아 성사시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아주의대 약리학교실 양시영 교수가 보유하고 있는 ‘시알릴락토오스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권을 지난 2월8일 (주)시노비젠에 4억50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용어와 OMOP-CDM 표준용어 매핑기술’ 저작권 및 노하우는 지난해 12월28일 에비드넷에 1억원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완료했으며, 신경과학교실 홍지만 교수가 보유하고 있는 ‘비침습적 대뇌관류증강 장치에 관한 기술’ 전용실시권을 지난달 1일 (주)새날에 1000만 원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시영 교수는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면역세포 활성 조절을 통한 면역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물질로 산업적 이용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돼 기술이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래웅 교수는 “지난 2017년 12월 (주)에비드넷과 기체결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추가 기술이전으로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홍지만 교수는 “(주)새날은 아주대 기술지주회사로 주요 사업영역은 급성기의 허혈성 뇌졸중 치료 장치 개발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기술을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이은 기술 이전과 관련,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의 실용화가 큰 화두”라고 밝히고 “이러한 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연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