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합리적인 의사면허제도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동민 의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날 세미나에서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면허관리 선진화와 면허관리기구’, 김해영 의협 법제이사가 ‘독자적 의사면허관리기구 설립의 당위성’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정성균(의협 총무이사), 이명진(KMA Policy 특별위원회), 이진한(동아일보 기자), 현두륜(변호사), 윤영미(녹색소비자연대 상근 공동대표), 권근용(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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