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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내달 14일 개최
융합 의료기기와 고령화시대 헬스케어기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한 눈에
2019년 02월 19일 (화) 09:26:59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Meet the Future”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9에는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9개사, 이탈리아 23개사, 스위스 20개사, 영국 17개사, 프랑스 14개사 등 36개국 1,403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전시기간 중에 내국인 58,000명과 80개국에서 3,850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2조 1천억원의 내수상담과 5억 8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하여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201개사, 임상․검사용기기 60개사, 방사선관련기기 94개사, 수술관련기기 162개사, 치료관련기기 149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259개사, 안과기기 21개사, 치과관련기기 36개사, 중앙공급실장비 35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125개사, 의료정보시스템 45개사, 한방기기 12개사,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267개사, 그밖에 제약, 의료부품, 의료서비스, 의료용품 등 의료산업 전반에 걸쳐 최근의 의료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구성도 관람인의 편의와 전시효과 증진을 위하여 제품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D홀과 그랜드볼룸 그리고 로비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의료기기 분야가 기존 의료기기 이외에 인공 지능을 비롯한 딥러닝, 로봇 과학 분야까지 기술 개발의 폭이 넓혀지고 첨단 부품 및 소재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하여 MedicomteK 2019(의료부품기술전)을 코엑스 D홀에서 병행행사로 개최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GMEP 2019)’가 KIMES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GME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로서 해외 60개국 의료기기 바이어 260개사가 참가하여 전 세계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진행하고, ‘북미/동남아/CIS/서남아/아프리카 의료기기 진출전략’ 컨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 전인 12~13일에는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EU Gateway 프로그램인 유럽연합 헬스케어 의료기술 우수기업 초청전시회와 연계하여 기술설명회 및 기술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구매사절단을 유치하여 수출상담의 장을 제공하고, 각국의 의료관련 단체장과 정부관계자, 병원관계자도 초청하여 국내의 향상된 의료수준을 보여 줄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Smart Patient Care Solutions’이라는 주제로 비덜 다울(Bidur Dhaul) 필립스 아태본부 본부장의 Keynote 강연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미래환경 대응’, ‘미래 의료기기 및 기술세미나’,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ICT 및 디지털 스마트 헬스케어 세미나’, ‘의료경영컨설팅’, ‘3D 프린팅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하여, 서울시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 학술대회 등 총 180여 회의 세션이 진행됨으로써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다양하고 수준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에서는 원주,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구, 성남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며, 해외국가관(Pavilion)은 독일, 영국, 중국, 대만, 터키, 파키스탄 등이 참가하여 국가별로 특화된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 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하여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오는 3월 12일(화)까지 KIME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IMES 2019 사무국(전화.(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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