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3월부터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시작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 연임 확정           다국적제약사, 무더기 '행정처분'           생애전환기 안저검사 꼭 받아야           식약처, 21일 ‘2019년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정책설명회’ 개최           강남세브란스, 학생 진로개발 역량 지원 강화           서울대병원, 12-16일 미얀마에서 보건의료 역량 강화 교육           대림성모병원, 27일 산부인과 건강강좌 개최           췌장암 환자 삶의 질 ‘통증·우울증’ 관리가 좌우           의학회, 국제학회 참가비 보조금 지원 대상 11명 선정
2019.2.18 월 12:09
> 학술
     
콩팥병 조기진단·치료하면 건강한 삶 유지
대한신장학회, 세계콩팥의날 맞아 3월14일 건강교실 개최
2019년 02월 12일 (화) 10:28:38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김연수 이사장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콩팥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원인으로 진단이 늦거나 적절히 치료 받지 못하면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해 투석치료나 신장이식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되면 신기능을 안정시키고, 장기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연수)는 ‘세계 콩팥의 날(3월둘째주 목요일))’을 계기로 3월14일 만성콩팥병 환자 및 가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본관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세계 콩팥의 날’은 콩팥병 예방 및 관리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Kidney Health for Everyone Everywhere’로 테마를 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신장학회는 건강교실을 마련해 콩팥병에 대한 이해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관리와 식이 요법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에서는 ▲만성콩팥병 바로알기(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 ▲콩팥을 지키는 생활수칙(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현영율 교수) ▲만성콩팥병과 식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강지 교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노하우(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사) 강의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식사를 위한 팁을 공유하고, 실제 환자식도 체험해 볼 예정이다.

김연수 이사장(서울대병원 내과)은 “이번 건강 강좌를 통해 콩팥병이라는 만성병으로 생활에 제약이 있는 환자, 그리고 환자 가족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보다 더 자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