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제30대 회장선거에 경만호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결협(회장 경만호)은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본부 1층 강당에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현 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제30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결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세영)는 지난 7-8일, 제30대 회장선거후보자 등록을 받았는데, 경만호 현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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