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범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7일 서울대병원 불우환자 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의 신임 회장에 임명된다.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는 지난 1992년 12월 1일 서울대병원 교직원을 중심으로 외부 후원인 등이 뜻을 모아 창립되어 후원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 바자회, 일일찻집, 모금함 설치, 연말연시 카드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한 환자를 돕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윤용범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7일 서울대병원 불우환자 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의 신임 회장에 임명된다.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는 지난 1992년 12월 1일 서울대병원 교직원을 중심으로 외부 후원인 등이 뜻을 모아 창립되어 후원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 바자회, 일일찻집, 모금함 설치, 연말연시 카드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한 환자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