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 ‘메디닥링크’ 홈페이지 메인 메뉴

국내의료진 대상 의료 학술정보 플랫폼 ‘메디닥링크(www.medidoclink.co.kr)’가 메인 메뉴 개선을 통해 맞춤형 컨텐츠를 확대해 선보이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국내 의료진 대상 의료 학술정보 플랫폼 메디닥링크의 접근 편의성을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다양한 질환의 치료 영역별 카테고리를 구성하고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치료 영역별 카테고리로는 심혈관계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통증, 감염성 질환, 백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질환 영역 및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부터는 새로 구성된 각 의학 카테고리 내에서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British Medical Journal’과 같은 최신 의학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권용철 상무는 “이번 메디닥링크 홈페이지 개선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국내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각각 원하는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정보를 더욱 편리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데 가치를 두고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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