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

이번 ‘Connect+’는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목화 리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작 과정에 대한 강사의 간단한 강연이 진행된 뒤,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난 목화 리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현주 GC녹십자 대리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며, 동료들의 근황도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기회에는 동기들과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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