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하 서울대병원 중개의학연구소장(첫줄 좌측)과 한상섭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우측)과 관계자들이 학술협력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18일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에 대한 학술협력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장비와 시설 등을 공동 활용해 인수공통전염병 및 동물실험에 대한 상호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인턴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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