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이 쥬비덤®의 새로운 라인인 ‘쥬비덤 볼라이트® (JuvedermVolite®)’ 그랜드 론칭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면부 미세주름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볼라이트®의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패트리샤 오길비 의학박사는 ‘미세 주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주제로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 데이터 결과 및 환자 시술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패트리샤 박사는 “쥬비덤 볼라이트®는 기존 쥬비덤® 바이크로스™ 라인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점성과 응집력을 가진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미세 주름 등 피부거칠기 개선을 나타냈으며 1회 시술로도 오랜기간 지속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현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스러운 자신감에 대한 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주름 개선, 장기간의 효과 지속 등 소비자의 더욱 세분화된 요구까지 반영한 자사의 필러 브랜드 쥬비덤 볼라이트®가 출시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필러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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