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골-인(Goal-in) 만성질환 관리, 블로킹(Blocking) 심혈관 질환’ 캠페인이 개최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개별 질환 관리와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를 목표로 통합적 질환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8일부터 11일까지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LDL-콜레스테롤, 혈압, 당화혈색소 등 질환별 치료 목표 수치 도달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EM 사업부문 이혜영 부사장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심혈관계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심혈관 질환 관리의 올스타 플레이어즈(All star players)’ 라는 사업 비전 하에 환자와 의료진들이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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