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울산광역시총동문회(회장 전병찬)는 지난 20일 저녁 7시, 목화예식장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내년 사업으로 노벨상 수상 추진, 동문회관 매입 기금마련과 울산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동문명사 초청강연, 지역사회 소외계층 청소년 돕기 사업 등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 박종호 총동문회 회장, 허정윤 창원동문회 부회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장배 동신학원 제일고등학교 이사장, 이준호 덕산하이메탈 회장, 황두환 울산생명의숲 공동대표, 오용준 시민극단 장생포 대표, 김광택 서라벌칸트리 회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최인석 울산지방법원장, 경상일보 송귀홍 전무, 울산매일 고창근 이사, 박창욱 현대자동차 전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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