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사회(회장 김무관)는 지난24일 캐피탈호텔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조승복 부회장(조승복 소아과의원)을 선출했다.또한 이날 정총에서는 새예산 5천6백여만원을 의결하고 2006년도 각부별 주요사업으로 △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의료관계법 개정 추진 △ 의학연수교육의 내실화 △ 의료보험제도 개선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조승복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화합할때 의료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용산구의사회(회장 김무관)는 지난24일 캐피탈호텔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조승복 부회장(조승복 소아과의원)을 선출했다.또한 이날 정총에서는 새예산 5천6백여만원을 의결하고 2006년도 각부별 주요사업으로 △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의료관계법 개정 추진 △ 의학연수교육의 내실화 △ 의료보험제도 개선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조승복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화합할때 의료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