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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철 교수팀, 신경중재학회서 '최우수 발표상' 수상
신재호 전임의, 신경중재클리닉 임상 경험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18년 12월 06일 (목) 10:40:00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 서대철 교수, 송윤선 전임의, 신재호 전임의

최근 싱가폴에서 열린 ‘제3회 링크(LINNC) 아시아 신경중재 및 신경외과 라이브 뉴로인터벤션학회’에서 신재호 전임의(영상의학과)가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며 서울아산병원의 신경중재클리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학회에서는 ▲서대철 교수(영상의학과)‘척추와 두내강 내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경막동정맥루의 치료전략 및 결과’ ▲송윤선 전임의 (영상의학과)‘후하소뇌동맥의 박리성 동맥류 치료 경험’ ▲신재호 전임의 ‘소아 거대동맥류의 코일 색전술 치료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후 신재호 전임의는 세미나에 참석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서대철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 교수(영상의학과)는 “신경중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세미나에 참석해 치료 경험을 발표하고 클리닉 내 전문의가 최우수 발표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이 쌓아온 임상 경험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희귀한 뇌, 두경부, 척추 혈관 질환을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카테터만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에 개소한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은 신경외과, 신경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6개 진료과와 함께 협력해 희귀성 혈관 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치료가 힘든 척추 혈관 질환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는 비율을 약 84%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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