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사회, 국시합격 우수 졸업생 표창           울산시, 바이오메디컬 창업 ‘톡톡팩토리 동구점’ 개소           부민병원, 美 HSS병원과 화상 의학컨퍼런스 개최           이동국 교수, 수필집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발간           ‘제13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 수강생 모집           경만호 결핵협회 회장 유임           아주대병원, 22일 ‘아이콘(ICON)’ 도입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일제강점기 의학도의 항일운동’ 조명           손순이 회장, "독립적 간호수가 체계 마련하겠다"           한독제석재단, 의료 발전 위한 장학금 전달
2019.2.23 토 12:47
> 병원
     
을지대병원 노사, 11.28% 임금 인상 최종 합의
2018 산별현장교섭 조인식… 인상안 노조 투표서 통과
2018년 12월 06일 (목) 09:41:32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을지대학교병원이 2018년 임금총액 대비 11.28%를 인상키로 노조와 최종 합의했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지난 5일 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김하용 원장, 신문수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별현장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노사는 임단협 최종 교섭을 통해 개인별 연봉과 간호직 임금, 근속수당, 하계휴가비 등 임금 총액 대비 11.28%를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8.9% 인상에 이어 올해는 두 자리 수 임금을 인상하게 됐다.

이번 합의안에는 개인별 기본급 인상 이외 간호사 처우개선에 중점을 뒀다. 3교대 근무 간호사 수당 인상, 신규 및 저연차 간호사 연봉 추가 인상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노사는 노사 간 협의체를 구성해 임금격차 해소 및 임금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은 정규직화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비정규직 없는 병원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노조는 이 같은 잠정합의안을 토대로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투표자 506명(74.85%) 중 과반수인 410명(81.03%)이 찬성해 가결됐다.

김하용 원장은 “환자분들과 병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교섭에 임해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적인 시스템을 확립하고, 을지가족이란 이름으로 진정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