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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목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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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MDIA IVD위원회 정기 워크숍' 오는 6일 개최
정부와 소통하고 나아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
2018년 12월 04일 (화) 09:22:59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규제 변화 분석 및 발전방안 모색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이 ‘2018 KMDIA IVD위원회 정기 워크숍’을 오는 6일 오전 10시, 엘타워 컨벤션 8층 엘하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 워크숍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규제 변화 분석 및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급속하게 발전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선제적 규제 개선에 대하여 정부와 소통하고 나아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IVD위원회는 2011년부터 체외진단시약이 의료기기로 전환됨에 따라 신속하게 의료기기 관리체계 아래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가 관리되고, 관련 산업계의 성장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매년 정기워크숍을 통해 회원사, 정부가 및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관련 제도 개선, 해외 의료기기 규제 분석과 동향 공유,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정부에서 발표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 정책 방향(선(先)진입-후(後)평가 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중대한 변경허가 제도,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과 공급내역보고 제도 도입 등 2019년 정부 정책·제도 시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국 협회장은 “체외진단 의료기기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조속히 체외진단의료기기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산업계의 성장 방안과 애로사항 해소를 건의할 수 있도록 협회 IVD 위원회에 많은 업체가 참여하여, 이번 정기 워크숍와 같은 관련 단체와 산업계의 활발한 소통 속에서 실행계획이 논의되고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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