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醫, 서울시醫 회장직선제 건의안 채택           낙태죄 위헌여부 여론몰이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           프로페시아, 5년간 지속 가능한 개선 효과 입증           샤이어코리아, 리소좀축적질환 학술대회 성료           대웅제약 ‘베아제’, 출시 33주년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 선보여           타그리소, 후속 치료 과정 중 개선효과 지속           이상환 H+양지병원 영상의학과장, ‘이디오피아 나눔진료’           한림대춘천성심병원-춘천소방서, 브레인세이버 구축 협약           국민의사 윤방부 박사, 천안·아산충무병원 재단 회장에           서울대병원 암정밀의료 플랫폼 미국 HIMSS서 주목
2019.2.19 화 08:23
> 학술
     
전치태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주의보!
고대 안암병원 안기훈 교수팀, 호흡곤란증후군 출산아 약 5배 높아
2018년 11월 19일 (월) 14:48:19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안기훈 교수

 전치태반인 경우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은 2007~2015년 출산한 산모 20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될 경우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전치태반의 위치가 자궁 앞쪽에 있는 전방전치태반 경우에서만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의 발생위험이 약 5배 높았다.

특히 임신후기에 태반의 위치가 제자리를 찾았더라도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의 발생위험이 높았다. 전치태반은 임신 중기에 4.2%의 산모가 갖고 있었으나 분만 전에는 2.2%의 산모만이 유지했다. 즉, 임신 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된 산모 대부분이 태반이 정상위치를 찾게 되지만 그럼에도 위험요소는 가지고 있는 셈이다.

안기훈 교수는 "전치태반의 경우 제왕절개로 분만을 해야 하므로 임신 후기 출산 당시에만 관심을 가지기 쉬우나 임신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치태반과 같이 고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산모는 신생아 합병증에 대한 상담을 임신 중기부터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체계적인 출산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의 위험요인으로서의 임신중기 전방전치태반‘은 국제학술지 PLOS one 11월호에 게재됐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