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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학술대회 성료, “세계 리드학회로 발전”
연자 300명 150세션에서 최신지견 발표... 국제학회로 개최
2018년 11월 19일 (월) 11:21:4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2018년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가 9-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년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8)가 9-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학술대회는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성형외과학을 반영하듯 역대 최대인 120명이 넘는 저명한 해외성형외과 의사들과 170여명의 국내 성형외과 의사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등록도 1500명이 넘는 국내외 성형외과 관련 전문가들이 등록해 그 어느때 보다도 양과 질적으로 풍성했던 대회라는 평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제성형외과학회 연합인 ICOPLAST (International Confederation of Plastic Surgery Societies) Board Meeting과 국제 심포지엄도 공동 개최됐다.

PRS KOREA는 2016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국제학술대회로 전환한바 있다.

학술대회는 ‘Moment of Innovation: New concepts and procedures (혁신의 순간: 성형외과 분야의 새로운 개념과 술식)’이라는 대주제 하에 150개 이상의 세션에서 성형외과 각 세부분야의 최신 컨셉과 술기에 대한 소개 및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14개 연구회 중 4개 연구회가 서울 코성형포럼, 국제최소침습포럼, 아시아 지방줄기세포 포럼 및 서울 유방 미팅 등 국제심포지엄으로 함께 참여해 그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산대학교 배용찬 교수가 회장에, 전남대학교 김광석 교수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학회는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다 보니 한국 성형외과학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날로 높아지는 것이 실감이 난다”며, “앞으로 세계 성형외과학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도적인 학회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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