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건보 보장성강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건보공단,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이벤트 실시           항생제처방 하루 1000명당 34.8명 “어떻게 줄이나”           동남권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 ‘성료’           부산대병원, 캄보디아에서 제14차 해외의료봉사 실시           CMC, 25일‘2018 장기기증자 봉헌의날’개최           서울백병원, 무릎·발목 스포츠 손상 주제 심포지엄 개최           건보 일산병원, ‘족부통증’ 주제 건강강좌 개최           인터넷 쇼핑 28개 화장품 ‘미세먼지 차단·세정 효과’ 없다           김정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소방의 날 유공 표창 수상
2018.11.13 화 11:46
> 신간안내
     
이승훈 서울의대 신경과교수, ‘뇌졸중 재발견’출간
2018년 10월 17일 (수) 21:56:22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최근 뇌졸중 교과서 ‘뇌졸중 재발견: 출혈성 뇌졸중(Stroke Revisited: Hemorrhagic Stroke)’을 출간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16년 세계 최고 의학·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출간하기로 계약한 바 있으며, 이번 교과서는 작년 출간된 1권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에 이은 두 번째다.

6권 모두 이승훈 교수가 유일한 편집자로 참여하게 되는데, 교과서는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stroke)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혈관성 치매(Vascular cognitive impairment) ▶뇌졸중의 병태생리(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 ▶소혈관 질환(Cerebral small vessel disease) ▶동맥경화질환의 비교: 심장과 뇌(Atherosclerosis: heart versus brain) 등 6권의 책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의 최신 정보를 빠짐없이 망라하면서도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제하는 등 실용성을 크게 높였고. 챕터마다 이해를 돕는 모식도를 첨부한 점도 시선을 끈다.

국내 의학자가 뇌졸중 영역 일부를 다루는 단행본 교과서를 글로벌 출판사를 통해 출간한 적은 있지만 연작 교과서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훈 교수는 “이번 교과서는 전세계 29여명의 저명한 의학자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산물”이라며 “뇌출혈에 관한 교과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은데 학문적인 기여를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 교수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원장과 주식회사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의학자로서 뇌졸중의 기초와 임상에 관한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향설학술상, 서울대학교 심호섭의학상, 유한의학상 대상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두 번째 교과서는 9월 말부터 스프링거와 아마존 등 세계적인 온라인 서적 구매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3권은 올해, 4권은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