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 신경과 교수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18)’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정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심방세동에 의한 뇌경색 환자에서 항응고치료 중단 기전과 뇌졸중 재발 위험성 분석 '이란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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