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현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장은 10월 9-1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제 14차 발트국제학술대회(Baltic Conference Series)에서 연사로 초청되어 ‘한국 유방암 수술의 변화’라는 제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초청 강연뿐 아니라 11일 열리는 학술대회 최신의약연구(Advanced Medical Research)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양정현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수술 시 감시림프절절제술과 유방보존술, 내시경적 액와림프절절제술을 시도한 유방암 분야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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