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간의 날’을 맞아 1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만성B형, C형 간염의 기존 치료와 새로운 치료 ▲지방간염 ▲간암의 수술적 치료와 이식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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