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5일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5일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악화, 지속, 합병증 발생에 관한 실내공기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환경과 사회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것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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