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주시 판부면에 ‘정보사랑방’ 조성 협약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0회 숄더 라이브 카페’ 개최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322병상 '성심관' 오픈           국군외상센터 과연 제대로 운영될까           부족한 의료인력…'공공의대 설립'이 답           '비잔', 영상기기 통해 자궁내막증 진단 시 급여 적용           이항락 교수, ‘의료기기 연구비상’ 수상           개인부문 치매파트너 최우수상 이숙희 씨 수상           김상욱 서울시의사회 섭외이사 부친상           기술기반 보건산업 ‘제2의 창업 붐’
2018.12.11 화 15:36
> 단체
     
영남대병원, 영남권 의료전달체계 공청회 개최
환자 회송 등 병의원 협력체계 구축 집중 조명
2018년 10월 08일 (월) 09:56:58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지난 4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지역의료 발전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 지역의 병원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의 환자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의료기관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여 의료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회송체계 강화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구시의사회가 주관한 이번 공청회는 상급병원 쏠림현상으로 의료전달체계 왜곡과 지역 내 중증질환자들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환자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의사회는 사전 시민들로부터 지역의료기관에 대한 개선사항을 위한 설문과 서울지역 대형병원을 이용한 지역환자들의 설문, 지역 내 1차 의료기관 개원의사 설문 조사, 지역 내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설문 조사 내용 등 과 개선방안과 홍보 활동 경과 등을 보고했다.

영남대병원 이준 진료협력실장은 의료전달체계 개선, 진료환경 조성, 회송 시스템 개선, 환자만족도 개선 등 현 의료기관 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대구시의사회 박원규 부회장의 진행으로 영남대병원 이준 진료협력실장, 서완석 교육수련실장, 김웅 진료협력실 차장, 박신률 응급의학과 과장, 대구시의사회 심삼도 기획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상호가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을 펼쳤다.

윤성수 병원장은“우리 지역에는 우수한 의료진이 많지만 다소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다”며,“앞으로 지역 내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료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진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