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만관제 시범사업 참여 '개원가 반발 확산'           “마약류 밀반입‧유통 반드시 차단”           산의회,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 전액 국가부담 촉구           건보공단, 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건보공단, ‘웹 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아이엠재활요양병원, 13일 심폐소생술 교육           수탁자책임전문위, 13일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 활동 가이드라인’ 논의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15일 북한장애인 재활보건 세미나 개최           이대목동병원, 첫 심장 이식 수술 성공           "바이오의약품, 합성의약품과 약가 달리 적용돼야"
2018.12.14 금 17:05
> 제약
     
리조덱®, 아스파트 대비 낮은 야간 저혈당 발생률 감소 확인
유럽당뇨병학회서 Step by Step 임상 연구 결과 공개
2018년 10월 08일 (월) 09:40:57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 노보 노디스크 리조덱 플렉스터치주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54회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 연례학술대회에서 리조덱®(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인슐린 아스파트, IDegAsp)과 인슐린 글라진 U100+인슐린 아스파트를 비교한 Step by Step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Step by Step은 기저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병용하지 않거나 또는 병용함에도 인슐린 치료요법을 강화해야 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38주간 리조덱®(OD, once daily)과 인슐린 글라진 U100+인슐린 아스파트(OD)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한 다국가, 라벨 공개, 무작위 배정, 목표지향치료(treat to target) 연구다.
 
환자들은 시험 시작 26주 이후 필요에 따라 1일 2회(BID, twice daily)로 치료요법을 강화하였고 인슐린 글라진 U100+인슐린 아스파트 환자군의 경우 필요에 따라 32주 이후 1일 3회(TID, thrice daily)로 치료요법을 강화했다. 
 
연구 결과 26주 시점에서 리조덱®(OD)으로 치료받은 환자군이 인슐린 글라진 U100+인슐린 아스파트(OD) 치료군 대비 주사 횟수가 50% 줄었고, 1일 총 투여량은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조덱 치료군은 인슐린 글라진 U100+인슐린 아스파트(OD) 치료군에 비해 야간 중증 저혈당 또는 혈당치로 확인된 증후성 저혈당 발생률이 45% 낮았다. 중증 저혈당 또는 혈당치로 확인된 저혈당증의 경우 리조덱® 치료군에서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Step by Step 책임 연구자이자 스크립스 위티어 당뇨병 연구소(Scripps Whittier Diabetes Institute) 부소장 아테나 필리스 치미카스 박사(Dr. Athena Philis-Tsimikas)는 “하루에 여러 번 주사해야 하는 복잡한 치료법은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를 감소시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한다”라며 “이번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리조덱®이 인슐린 글라진 U100+인슐린 아스파트보다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더 간편한 치료법을 제공하며,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한 것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 수석 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인 마즈 크로스가르드 톰슨(Mads Krogsgaard Thomsen)은 “저혈당 발생, 특히 야간 저혈당 발생은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우려하는 부분이다. 리조덱®은 기저-식사(basal-bolus) 요법보다 간단한 해결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야간 저혈당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낮춘다”라며 “일일 주사 횟수를 줄여 당뇨병 환자들의 부담을 덜고 치료 순응도를 높여 보다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조덱®은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 데글루덱과 인슐린 아스파트를 하나의 펜에 담은 인슐린 복합제이다. 2012년 12월 최초 승인 이후 현재 미국을 비롯한 9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었으며 20개국에서 시판 중이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