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회 회원 61% - 하반기에 회장 직선 실시 찬성           헌혈인구 271만명 - 20대 이하 3년 동안 13% 감소           C형 간염 퇴치, ‘대한간학회가 간(肝)다’ 캠페인           적십자회비 납부자 260만명 - 3년간 9.4% 감소           길메리요양병원, 재가노인복지센터와 MOU 체결           대한의학회, ‘심초음파 보조인력 인증제 확대’ 안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11월3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의료분쟁 의사책임 강화 –방어진료만 확산           최영륜 교수, ‘무등의림상’ 수상           김계환 교수,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우수논문상
2018.10.22 월 18:35
> 사람과 사람 > 알림
     
홍진화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2018년 10월 05일 (금) 10:05:0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홍진화 교수가 9월 28~29일 서울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 제 104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부인종양학 분야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비정형세포 또는 저등급 이형성세포로 나온 여성의 처치에 있어서 2013년 발표된 대한부인종양학회의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가이드라인과 2012년 발표된 미국 자궁경부-콜포스코피학회의 가이드라인 비교’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했다.논문은 개정된 미국 가이드라인의 처치 알고리즘이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고대 구로병원에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은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미국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분석한 결과 비정형세포 또는 저등급 이형성세포인 여성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양성인 경우가 음성인 경우에 비해 자궁경부전암병변의 유병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했고, 이러한 결과는 현재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의 연령 상한선인 70세까지 일관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즉,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음성이면서 세포검사에서 비정형세포 혹은 저등급 이형성세포인 여성에서는 침습적인 조직검사보다는 추적 세포검사가 안전하고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홍 교수는 “이번 연구는 향후 개정될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가이드라인에도 미국의 가이드라인 개정내용이 반영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나라와 미국의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가이드라인의 차이점에 초점을 맞춘 유일한 연구라는 독창성, 단일 기관에서 시행된 연구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많은 수의 샘플을 바탕으로 분석했다는 강점 등을 갖추고 있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