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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잠자는 진료비 33억7천만원 찾아줘
약국 3억5천만원, 병의원 30억2천만원
2018년 10월 05일 (금) 09:34:01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오영식)은 대전․충청권 의약단체와 유기적인 협업 체제를 유지해 오면서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 잠자는 진료비 33억7천만원을 찾아주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지원은 2017년부터 대전․충청권 의약단체와 ▲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 개인정보 자율점검 현장컨설팅 ▲ 의약단체 요청 교육 및 강사 지원 등의 협업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는 대전․충청권 의약단체 회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협업과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충청북도 약사회 회원 475기관에서 약 3억5천만원의 미청구 약제비를 돌려받았다.

하반기에는 대전․충청권의사회 회원 2,621기관에서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를 통해 30억2천만원 가량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식 대전지원장은 “앞으로도 대전․충청권, 한의사회(10월) 및 치과의사회(11월) 등과도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의약단체 회원들의 행정부담 경감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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