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이 진행하는 ‘WE LOVE BONES’ 캠페인이 런칭 7개월여만에 1000여명 이상의 의료진이 가입해 활동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WE LOVE BONES’는 유유제약과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이 상호 협력하여 골다공증 관련 최신지견과 온라인 강의 및 심포지엄, 서베이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정식 런칭 이래 현재까지 총 1,098명의 보건의료 전문가가 가입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골다공증 치료 현장 목소리’, ‘닥터 직문직답’, ‘골다공증 급여기준’ 등 총 7개의 컨텐츠가 제작돼 월 1회 발송됐다.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이사는 “WE LOVE BONES 캠페인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에서 현장 의료진들이 자사 제품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기획됐다” 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유제약 대표품목인 맥스마빌장용정과 오는 12월 발매 예정인 바제독시펜과 비타민D의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스타에 대한 의료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 맥스마빌장용정은 2005년 출시된 저용량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D 칼시트리올 복합 골다공증 개량신약으로 대한골대사학회지에 맥스마빌장용정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고 요추골과 고관절의 미네랄 밀도를 각각 5%, 1.5% 증가 시킨다는 임상4상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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