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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제1회 호흡재활 세미나’ 개최
일본 센쥬 교수 초청 – 셔틀워킹테스트 도입 등 모색
2018년 09월 15일 (토) 10:28:06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지난 13일 오후 3시 본관 2층 ICU 회의실에서 호흡기내과, 재활의학과 의료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호흡재활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호흡재활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내 호흡재활 도입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호흡재활분야 권위자인 나가사끼 대학교 센쥬 교수 (현, 도쿄 복십자병원 호흡재활 담당)를 초청해 큰 의미를 더했다.

울산대병원 호흡재활 다학제 팀(호흡기내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이 수술 전 후 호흡재활 효과에 대한 발표와 환자 케이스 분석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일본의 실시 경험을 듣고 피드백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외에도 국내 아직 도입되지 않은 재활치료인 셔틀워킹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방안을 같이 모색하고 향후 판권관련 계획에 대해 토론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나승원 교수 (호흡기내과)와 고은재 교수 (재활의학과)는 "심포지엄을 통해 울산대병원에서 시행하는 호흡재활 치료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호흡 관련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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