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이사장 김양희, 원장 김원배)이 지난 9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주최한 '제1회 울산광역시 물리치료사 풋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울산 최초로 인공지능 로봇재활치료 도입으로 선진 재활요양병원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의료진과 구성들의 부단한 수련을 통해 개원 3년만 울산 지역 요양병원중 시민이 가장 신뢰하는 병원으로 자리메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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